새누리당은 오늘(2일) 울산 현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 암각화 보존 대책을 논의합니다.
황우여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오늘 오전 울산 울주군 두동면의
선사인의 생활상이 새겨진 신석기 시대의 바위그림인 반구대 암각화는 사연댐 최고 수위보다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탓에 침수가 잦아 최근 훼손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새누리당은 오늘(2일) 울산 현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 암각화 보존 대책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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