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문제 해소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야당과 긴밀하게 협조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여건 개선, 비정규
민 대변인은 또 중소기업 근로자 절반 이상은 '근로자의 날'에도 쉬지 못하고 있고 비정규직 문제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라면서 새누리당은 지난해 총선과 대선에서 약속한 관련 공약 이행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