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을 초과하거나 의무적으로 쉬지 않는 대형 마트는 앞으로 최대 1억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정홍원 국무총리
또 분식 회계와 부실 감사를 막기 위해 외부 감사인을 도입하고, 북한 이탈 주민이나 귀화한 외국인을 경력 공무원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20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영업시간을 초과하거나 의무적으로 쉬지 않는 대형 마트는 앞으로 최대 1억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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