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제4차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속개해 이견 좁히기를 시도했으나 입장이 팽팽히 맞서 합의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협상을 마친 뒤 의견 접근이 거의 없었다며 5차 회의 일정 등의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과 미국은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제4차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속개해 이견 좁히기를 시도했으나 입장이 팽팽히 맞서 합의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