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나라가 어려울수록 양대 정당이 머리를 맞대고 안보·경제·민생 위기를 같이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와 원내대표·정책위의장이 참석한 '6인 협의체
이에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추경이나 부동산 대책에 통 크게 협력할 것"이라면서 "다만 추경은 '빚잔치 추경'이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미혜 기자 / maco83@mbn.co.kr ]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나라가 어려울수록 양대 정당이 머리를 맞대고 안보·경제·민생 위기를 같이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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