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해를 돕기 위해 정부가 지원할 예정이던 시멘트와 쌀의 선적이 오늘(9일) 전면 중단됐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내일 동해항
이 관계자는 또 오는 15일 울산항을 떠나 원산항으로 가는 선박에 쌀 4천여 톤을 보낼 계획이었지만 이 작업도 동시에 중단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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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해를 돕기 위해 정부가 지원할 예정이던 시멘트와 쌀의 선적이 오늘(9일) 전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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