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남북한은 개성공단을 위축시킬 어떤 언행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1일) 열린 최고위원회위에서 "개성공단은 이
이어 황 대표는 "개성공단은 2004년 가동 이후 지난 9년간 한국의 123개 기업이 진출하고 북한 근로자 5만 4,000여 명이 일하는 등 꾸준히 발전해왔다"면서 "지속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남북한은 개성공단을 위축시킬 어떤 언행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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