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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안보장관회의 NSC로 격상

기사입력 2006-10-09 14:02 l 최종수정 2006-10-09 14:02

북한 핵실험으로 추정되는 지진파가 감지됨에 따라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긴급 소집됐던 노무현 대통령 주재 안보관계장관회의가 낮 12시를 기해 국가

안전보장회의, NSC로 회의체의 수준이 격상시켰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NSC는 외교.안보.군사 등 대외.국내 정책사항을 심의하는 대통령 자문기구로,
대통령이 의장이며 외교, 통일, 국방장관과 국정원장 등 외교안보 부처 장관급들이
참여하는 회의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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