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여부가 오는 6월 광주광역시에서 결정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6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11차 세
IAC는 기록유산에 대해 등재심사를 하는 전문가 위원회로 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 등재 여부를 권고할 수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난중일기' 등을 포함해 모두 80건에 대해 등재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난중일기'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여부가 오는 6월 광주광역시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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