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나 프로 스포츠선수, 펀드 매니저 등의 건강보험료 장기 체납 실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에 따
다른 연예인 K모 씨의 경우 올들어 6월까지 보험료를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국민연금은 꾸준히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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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나 프로 스포츠선수, 펀드 매니저 등의 건강보험료 장기 체납 실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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