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대통령 비서실장과 모든 수석이 참석한 가운
이번 국정 현안 토론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비전과 철학, 국정 목표, 140개 국정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명확한 방향과 목표를 다듬고 이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이 토론회에서 창조경제와 고용률 70% 달성과 관련해 외부 연사를 초청해 강연도 청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대통령 비서실장과 모든 수석이 참석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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