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철거를 반대해온 평택 미군기지 예정지내 주민 40여명이 추가로 이주에 합의했습니다.
현재 미군기지
국무조정실 유종상 기획차관은 도두리와 대추리 주민 약 40명으로부터 이주 합의 약속을 받아냈다며 이달 20일경 이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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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철거를 반대해온 평택 미군기지 예정지내 주민 40여명이 추가로 이주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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