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연루 법원 공무원에 대한 징계가 턱없이 가벼워 법원 내부 징계기준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대법원이 국회
유형별로는 금품수수가 6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음주 등 기강해이 32명 ,업무상 과실 19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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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연루 법원 공무원에 대한 징계가 턱없이 가벼워 법원 내부 징계기준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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