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의원 6명 전원이 국회 '북한 핵실험 규
진보당 김재연 원내대변인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당론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인데, 결의안에는 그 내용이 빠져서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핵실험 당일인 지난 12일 진보당은 논평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은 대화 없는 북미관계, 파탄 난 남북관계의 안타까운 귀결"이라고 말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의원 6명 전원이 국회 '북한 핵실험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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