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하는 대북전단을 뿌릴 예정입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김
박상학 대표는 "북한 주민 스스로 세습독재를 종식시킬 것을 호소하기 위해 전단을 띄우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전단 살포를 막지 않을 방침이지만 주변에 경찰을 집중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하는 대북전단을 뿌릴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