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이어 중국 웹사이트에도 수 만건의 한국인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류근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보통신부가 지난 8월과 9월 중 주민번호 노출 점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2차례 점검을 실시한 결과, 중국 내 웹사이트에 수만건의 한국인 개인정보가 노출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통부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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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이어 중국 웹사이트에도 수 만건의 한국인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류근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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