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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나홀로' 수수료 수익 104억"

기사입력 2006-09-27 18:12 l 최종수정 2006-09-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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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수 열린우리당 의원은 고속버스나 국내선 항공기에는 승차권 수수료가 없는데 반해 철도공사만 최근 3년간 열차 승차권 수수료 명목으로 104억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철도공사는 2004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승차권 결제후 예약변경, 티켓 재발권

등 명목으로 104억8천만원의 수수료를 챙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결제한 승차권에 대해 각종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고객에게 이중의 부담을 지우는 것과 다를바 없다며 수수료를 철도이용객에게 부담시키는 여객운송약관을 하루 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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