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북한이 3차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은 지도부의 결심만 있다면 언제든지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용섭
한미 군 당국은 위성 등 정보자산을 활용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 주변을 정밀 감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국방부는 북한이 3차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은 지도부의 결심만 있다면 언제든지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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