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며 청문회에 설 자격조차 없다고
박용진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어떻게 이런 분이 헌법재판관을 지냈고 헌재소장 후보자까지 됐는지 황당할 정도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헌법재판관 6년간 예금이 6억 원 증가한 것 등 축재에 대한 의혹, 헌법재판관 시절의 잦은 해외출장 의혹 등이 추가로 제기됐다고 말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민주통합당은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며 청문회에 설 자격조차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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