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김무성 전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포함한 4명을 중국 특사로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박선규 당선인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특사단은 지난 장즈쥔 중국 특사의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파견되며,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등 지도부를 예방하고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김무성 전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포함한 4명을 중국 특사로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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