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의 10명 가운데 8명은 한반도에서 전쟁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보훈처가 지난해 11
15.7%는 '사실상 전쟁이 끝났다고 본다', 4.2는 '전쟁이 완전히 끝난 종전 상태다'라고 응답했습니다.
한편, 국민의 절반은 한반도의 분단상태가 20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10명 가운데 8명은 한반도에서 전쟁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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