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선 후보는 대선 이후 노동자들이 잇따라 목숨을 끊은 데 대해 애통한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문 전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또 한 분!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제가 힘이 돼 드리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결코 희망을 놓을 때가 아니라며 "긴 어둠이 끝나면 새벽이 오는 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선 후보는 대선 이후 노동자들이 잇따라 목숨을 끊은 데 대해 애통한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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