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내년 1월부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을 외국 관광객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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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일성 주석의 1주기인 1995년 7월8일 금수산기념궁전 개관식을 한 뒤 간부, 군인, 평양 시민 등에게 시신을 차례로 공개하고 사망 2년이 지난 뒤부터는 일반인에게 완전히 개방한 바 있습니다.
북한이 내년 1월부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을 외국 관광객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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