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초선의원들은 대선패배 책임을 지고 사죄하기 위해 1천 배를
진선미·은수미 등 민주당 초선의원 10여 명은 성명을 내고 "민주당은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며 "죄를 씻기 위해 당과 정치를 바꾸는 데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국을 돌며 국민 꾸중을 듣겠다"며 "당과 국민만을 위해 대의만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태욱 / mario@mbn.co.kr ]
민주통합당 초선의원들은 대선패배 책임을 지고 사죄하기 위해 1천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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