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임할 새 원내대표를 모레(28일) 오전 9시에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에서 김우남 선거관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원내대표 입후보와 선출 시기 등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후보자가 2명 이상 등록하면 경선으로 치르고, 1명일 경우엔 추대형식으로 선출하는 방안을 후보 등록 마감 직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민주통합당은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임할 새 원내대표를 모레(28일) 오전 9시에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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