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서부전선 최전방 애기봉 등탑에 대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한 망동"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종교 행사의 간판 밑에 등탑 점등은 우리에 대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애기봉 등탑 점등행사는 영등포교회와 탈북난민 북한구원 한국교회연합 등의 기독교 단체가 주최했습니다.
애기봉은 군사분계선과 불과 600m 정도 떨어져 있어 북한 주민들이 등탑 불빛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북한이 서부전선 최전방 애기봉 등탑에 대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한 망동"이라고 논평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