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논의가 올해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특별한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한 유엔 안보리의 첫 회의가 지난 13일 열렸지만 중국의 비협조로 아직까지 두번째 회의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해를 넘기는 한이 있어도 시간에 쫓기지 않고 대북 제재에 대한 우리 입장을 밀고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논의가 올해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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