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서강대 동문모임이 박근혜 후보를 위해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서울시선관위 조사관 7명은 어제(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 오피스텔에 있는 서강바른포럼 사무실에서 2시간여 동안 현장 조사를 벌인 뒤 컴퓨터 5대와 메모지 등을 압수했습니다.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위법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서강대 동문모임이 박근혜 후보를 위해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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