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은 북한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불안 세력'이라고 규정하고 장거리 로켓 발사 강행 결정은 역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뎀프시 의장은 미군위문협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국제 사회가 아·태 지역의 안정성을 높이려 애쓰는 동안 북한은 끊임없이 역내 불안정 세력이 되려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은 북한을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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