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KTX 민영화 문제에 대해 장기 비 전을 마련한 후에 민영화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김종인 행복추진위원장은 브
이어 철도와 가스, 항만 등의 사업 등은 효율성만을 고려해 일률적으로 민영화를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선한빛 / sunlight@mbn.co.kr]
새누리당이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KTX 민영화 문제에 대해 장기 비 전을 마련한 후에 민영화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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