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위해 불법적으로 인터넷 댓글을 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여의도의
선관위 관계자는 "오늘(13일) 오후 제보를 받고 선관위 기동조사팀이 여의도 국회 앞 한 오피스텔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피스텔에는 당시 젊은이 8명이 각자의 컴퓨터에서 인터넷 댓글을 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관계자는 "당과 전혀 관련 없는 내용"이라고 전면 부인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위해 불법적으로 인터넷 댓글을 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여의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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