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오늘(12일) 오후 긴급 정보위원회의를 열고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한 관계자들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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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정원은 로켓이 오늘 발사되는 줄은 몰랐다고 답했고 군은 북측이 로켓을 장착하는 것을 어제 오후에 알았다고 답했다"며 군과 국정원의 말이 다른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 선한빛 / sunlight@mbn.co.kr ]
여야가 오늘(12일) 오후 긴급 정보위원회의를 열고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한 관계자들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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