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율이 최종 71.2%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간 전 세계 164개 공관에서 실시된 제18대 대선 재외선
주요 국가별 투표율은 독일과 영국이 78.2%로 가장 높았고 프랑스가 76.1%, 러시아 74.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마감된 재외투표는 외교행낭에 담겨 국내로 회송되며, 회송된 투표용지는 등기우편을 통해 각 구·시·군 선관위로 발송됩니다.
제18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율이 최종 71.2%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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