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문재인 후보가 경제와 일자리 창출, 복지에 대한 정확한 문제 인식과 깊은 식견, 차별화된 문제 해결 능력을 자신감 있게 보여줬다고 분석했습니다.
박광온 대변인은 2차 TV토론이 끝난 뒤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문 후보가 일자리 창출로 성장과 복지 달성하고 사회 약자에게 희망 주는 따뜻한 대통령 모습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박근혜 후보는 경제와 복지에
박용진 대변인은 6분간의 자유 토론에서 박근혜 후보의 정책 이해력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미래를 걸고 양자 토론을 시행하자고 촉구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