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를 공식방문중인 한명숙 총리는 바그다디 마흐무디 총리와 회담을 갖고 한국기업의 유전개발 사업 참여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세계 9위의 유전량을 자랑하는 리비아는 향후 3년간 5차례에 걸쳐 60개 광구 개발권 분양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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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를 공식방문중인 한명숙 총리는 바그다디 마흐무디 총리와 회담을 갖고 한국기업의 유전개발 사업 참여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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