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선거에 처음 도입된 재외유권자투표가 내일(5일)부터 엿새 동안 진행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재외유권자투표가
이번 대선에는 재외유권자 22만 2천여 명이 선거인 명부에 등록했으며 이는 추정선거권자의 약 10%에 해당합니다.
이는 지난 4·11 총선 때 등록한 재외유권자인 12만 3천여 명보다 80%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처음 도입된 재외유권자투표가 내일(5일)부터 엿새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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