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초선의원 모임인 민초넷 소속 의원 38명은 대통령선거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개정안은 대
문재인 후보도 지난달 27일 광화문 유세에서 대선에서 결선투표제를 도입해 결선에 나갈 후보를 국민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초선의원 모임인 민초넷 소속 의원 38명은 대통령선거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