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패한 정권" vs "유신 독재세력"
제18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첫 유세전부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 '안철수식 백의종군'은 뭘까?
문재인 후보에 대한 이른바 '안철수식 백의종군'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공개 유세보다는 특유의 강연 정치를 통한 지원에 무게가 실립니다.
▶ [단독] 원정도박 '스타강사' 무더기 입건
마카오에 있는 카지노를 들락거리며 원정도박을 벌여온 이른바 대입 스타강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병원 의료폐기물 관리 '엉망'
병원에서 발생하는 의료 폐기물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사 바늘과 피 묻은 탈지면, 심지어 병원 문서까지 쓰레기통에서 발견됐습니다.
▲ 영유아복 가격 거품…"
100만 원이 훌쩍 넘는 어린이 점퍼가 백화점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옷 값의 최대 70%까지가 유통마진으로 채워진 얌체 상술을 MBN이 고발합니다.
▶ 쓸모없는 '생태통로'…혈세만 '펑펑'
야생동물의 안전을 지킨다며 수천억 원의 세금을 쏟아부은 생태통로가 제 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
생태통로의 문제점을 집중 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