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육
·해·공 전군 주요지휘관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인구 2천만명이 북한의 사정거리에 살고 있는 현실"이라며 "북은 자기 전략에 맞춰 상시 도발할 수 있는 체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어떤 정권이 들어오더라도 국가를 지키는 문제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야 한다"며 군 뿐만 아니라 정치권에도 안보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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