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TV토론과 관련해 "대통령 후보 면접 결과는 탈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그러면서 "12월 4일과 10일, 16일 세 차례로 예정된 공식 TV토론을 거부할까 봐 정말 염려 된다"며 "그런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TV토론과 관련해 "대통령 후보 면접 결과는 탈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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