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 연합과 서울 개인택시 연합 등이 무소속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서울시 장애인 체육회 등 20여 개 장애인 단체 연합 모임인 '인권과 사회통합을 향한 장애인의 미래포럼'은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안
또 서울개인택시 연합도 택시기사들의 생존권을 위해 미래를 바꾸는 단일화가 돼야 한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운수업, 문화예술계, 요식업에 종사하는 1천200여 명도 보도자료를 내고 "안 후보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이길 본선경쟁력을 갖춘 유일한 후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