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아동 성범죄에 대해 섬세하면서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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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이 당대표 시절 가해자 인권 침해 논란이 있었지만 전자발찌법을 통과시켰다고 강조하고, 성범죄 관련 종합 대책 기구를 총리실 산하에 두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아동 성범죄에 대해 섬세하면서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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