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시술하면 결과를 돌이킬 수 없는 척추수술 횟수가 매년 30% 가량 급증하고 있다고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평균 3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의원은 "척추질환은 보존 요법과 수술 요법으로
그는 정부에 대해 척추수술 가이드라인을 마려하고, 의료기관이 보존요법보다 수술을 선호하지 않도록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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