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한시적인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의 시한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전북 익산의 금마시장 상인간담회에서 상인
전통시장의 시설 현대화 문제에 대해서는 상인들의 부담비율을 0.5% 정도로 덜고 정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살만한 여건이 조성된 농촌을 만들고, 익산의 지역 사업인 식품클러스터 건설을 전통시장 발전 방안과 연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한시적인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의 시한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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