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대통령에게 현장중심·융합·수평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SBS 주최로 열린 제10차 미래한국리포트 '착한 성장사회를 위한 리더십' 행사에 참석해 "지역·빈부 격차를 없애기 위해 현장중심·융합·수평적 리더십이 대통령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풀어 가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 융합적 사고를 통해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대통령에게 현장중심·융합·수평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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