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원회 정청래 의원은 노크 귀순과 관련해 당시 군이 귀순 북한군 병사에게 심문도 하기 전에 라면부
정 의원은 국방정보본부에 대한 국정감사 내용을 전하면서 귀순자에게 내무반 안에서 라면을 끓여준 것이 말이 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의 핵심은 국방 무능이고, 라면을 끓여준 것도 매뉴얼에 없다며 내무반에 북한 병사가 들어왔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라면이나 끓여준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 정청래 의원은 노크 귀순과 관련해 당시 군이 귀순 북한군 병사에게 심문도 하기 전에 라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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