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용소의 참상을 다룬 뮤지컬 '요덕스토리'가 다음달 4일에서 6일까지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스트라스모어 센터'에서 공연키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이 뮤
정 감독은 이번 공연에는 부시 대통령 내외와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에게도 초청장을 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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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용소의 참상을 다룬 뮤지컬 '요덕스토리'가 다음달 4일에서 6일까지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스트라스모어 센터'에서 공연키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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