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내일 새벽 정상회담에서 북한을 6자회담에 복귀시키기 위해 추가로 양국이 취할 공동 조치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기문 외교부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 등은 우리시간으로
이에 따라 이번 회담은 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추가적인 대북제재 방안보다는 북한을 6자회담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포괄적이고 건설적인 공동 접근 방안이 집중적으로 협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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