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오늘 새벽 미 상공회의소에서 주요 기업인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이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에 조속히 가입할 수 있도록 미 경제계가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 기업인들은 한국 정부가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한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