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계와 영화계, 미술계 등 각계 인사 48명은 정치개혁과 단일화가 곧 민주주의이자 시대정신이라며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소설가 황석영
또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정권을 바꾸는 일이라며 두 후보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내놓는 정치개혁의 출발은 마땅히 단일화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학계와 영화계, 미술계 등 각계 인사 48명은 정치개혁과 단일화가 곧 민주주의이자 시대정신이라며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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